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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카빈부리 힐사이드 골프라운딩 /

해외골프

by 새로운 골뱅이 2019. 4. 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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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사이드


태국가는 하늘길은 바로질러가면 6시간 돌아가면 10시간 시간과 항공료는 다양하다.

올해는 백수가 비용은 적게내고 많은시간 비행기를 태워준다니 그길은 택했다.


29만원에 기내식도 두끼 그리고 수화물도 넉넉히 40 Kg이나 실어주고 기내에 가져갈 짐도 10 Kg

골프크럽,짐가방 그리고 카메라 가방까지 넉넉하니 일단 마음이 편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상해공항을거처 바궈타고 태국 수완나폼 공항가는 동방항공을 처음 이용 했다.

덤으로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도  ......


 생각보다 항공기는 깨끗했고 승무원도 친절하고 기내식도 좋았다.

무엇보다 상해공항에서 대기중 시간이 넉넉해서 중국레스토랑에서 돼지요리는 넘넘 맛있었고 

새로운곳에서의 또하나의 좋은기억으로 남을수 있을많큼 즐거웠다.


태국도착은 어둠이 시작될쯤  도착했고 힐사이까지 거리는 150킬로 그러나 2시간40분을 달려가야한다.

저녁식사는 가는길 중간 야시장서 돼지고기 육수에 태국살국수를 우리돈 1700 원정도 저렴한가격에

먹고 늦은시간 도착했다.


날씬 생각보다 선선했고 비수기라 4월1일부터는 하루에 25,000원에 숙식을해결하고 캐디피와 팁을  18홀당 12,500원정도  하루 36홀에

25,000원 그럼 하루 36홀돌고 토탈 5만원정도 저렴해도 넘넘 저렴하다.   

물론 힐사이드 그린회원에 가입한 회원가라고 한다. 


10일간의 라운딩과 캐디피포함  맛사지2회 시장1회 카빈부리 외부라운딩1회 항공료 공항 왕복픽엎포함 했서   

한사람당 105만원

저렴한 휴가를 즐기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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