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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 /슬로베니아 /에메날드빛에 맑고 영롱한 호수위에 작은성... 블레드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6.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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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이미 많은사람들이 이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사진을 톻해 누구나 한두번 본듯한  눈에 익은 그림이다.

나 또한 이곳 슬로베니아에 대한 알고 있는것이 거의없다.

다만 발칸행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을 톻해서 조금 알아 봤을뿐이다.

 

잔잔한 블레드호수에 물색깔은 너무나 영롱한 에메날드빛에 맑은호수다.

이맑고 잔잔한호수사진을  카메라에 담아가지 못하는 마음은 아쉽기만하다

오늘아침 국경을 넘어 올쯤 소낙비와 우박이 무섭게 내렸다 .

 

그러나 다행히 오후에 도착했어 호수주위에 짓은안개는 올라가고 있었다

슬로베니아에 대표관광지 블레트 유럽에 수많귀족들이 방문을했고 지금도 휴가철이면 별장을 찾아 휴가를 즐긴다고 한다.

 

뱃사공이 젖어가는 나룻배를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섬에 닫는다

99개에 계단을 올라가면 1000년도 휠신넘은 성모마리아 성천 성당을  만날수 있다.

성당 가운데 종줄을당기면 행복에 종이 울린다 .

이종이 울릴때 소원을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도 이곳을 칮는 광광객이면 누구나 한번즘 행복에종을 치고 간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저작은섬에  1000년세월을 넘긴 성당과 행복에 종이 있다

 

 

 

블레드성에 올라가는순간 누구나 가슴이 펑뚫린다 .

오늘은 아침부터 굿은 날씨로 선명한사진을 담을수가 없다.

 

 

 

 

 

 

 

 

 

 

 

 

 

 

 

 

 

 

 

 

 

 

 

 

 

 

 

 

 

 

 

 

 

 

 

 

 

 

 

 

 

 

 

 

 

 

 

 

 

 

 

 

 

 

 

 

 

 

 

 

 

 

 

 

 

 

성곽에서 내려다본 창속에 외부사진

 

 

 

 

 

 

 

 

 

 

 

 

 

 

 

 

 

 

와인라이너리 수많은 와일을 저장하고 직접 생산도 한다고 한다.

 

 

 

 

 

 

 

 

 

 

 

 

 

 

 

 

 

 

브레드성을 관광후 가가운 시내에서 1박을했다

호탤4층에서  저녁풍경과 아침풍경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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