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그를 비움니다/ 꽃보다 누나가 찾은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납니다

  

 

 

  6월19일부터 10일간 

  빨간지붕과 햐얀회벽 에메날드빛 바다를 찾아

 꽃보다 누나들의 여행지 크로아티아를 여행합니다

 

잠시나마 블로그에서 뵐수가 없습니다

여행 다녀온후 좋은사진 재미난 후기 올리겠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영화와 광고,   TV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진 나라 중에 이탈리아 옆 발칸반도,

에메날드빛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한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가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가장 사랑받는 휴양지로 알려진 이곳은 크고 작은 도시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어 많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수도 자그레브와 로마 황제가 말년을 보냈던 스플리트, 옥빛 바다와 붉은 지붕이 펼쳐진두브로브니크,

영화 <아바타>의 모티프가 된 곳이자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반드시 가야 할 곳으로 생각됩니다

TV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더 유명해진 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 뵙겠습니다.  

 

 

ㅡ 지상최대에 낙원 아드리해에 진주 크로아티아

ㅡ 달마시안의 황홀의꽃 휴양도시  스플리트

ㅡ호수와 나무요정이 사는숲 크로카국립공원

ㅡ시간이 머춘곳, 중세모습 그대로 간직한 트로기로

ㅡ파도가 들려주는 음악, 바다오르간으로 유명한 오피티아

ㅡ발칸에 베니스 중세도시 로비니

ㅡ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