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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성 슈테판성당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6. 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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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꽃보다누나를  통해 소개된 발칸반도에 서부 아드리에해 동쪽에 있는나라.

세계2차대전후 유고슬라비아연방에서 포함되었다가 유고 해체로 내전을거처 1991년도 분리 독립한 나라.

드브루브닉, 스폿릿, 트로키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3곳이나 등제된 나라.

 

크로아티아의수도 자그레브는 전체인구가 80만명으로 작은규모의 도시다

과거 중세와 동유럽 고유의느낌을 간직한 도시며

현대와 중세를 한곳에서볼수있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과거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제국의지배를받아 구시가지광장에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을  볼수 있으며  

동유럽 주요도시로 연결된교통에 허브 도시다.

 

 

자그레브 성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성당을보고 지었다고 한다

12세기에 지은성당은 19세기에 지진으로 격은후 1990년에보수   성 슈테판성당을 완공했다고 한다

두개의높은 청탑은 높이가 100미터가 넘고 고딕양식으로 그섬세함은 누구나 감탄하게 한다

 

   리아

 

 

 

 

 

 

 

 

 

 

 

 

 

 

 

 

 

 

 

 

 

 

 

 

 

 

 

 

 

 

 

 

 

 

 

 

 

 

 

 

 

 

 

 

 

 

 

 

 

 

 

크로아티아는 카토릭을 믿는국민이 80퍼센트가 넘는 카톨릭 국가 지난번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씨가 성혼긋고 기도하는모습이 나왔지요.

그때 눈물을 흘린 성당이 바로 성 슈테판성당 입니다.

나중에 김자옥씨가 기도하면서 눈물흘린 성당입니다

 

 

눈물은 고마움으로,그리움으로,미안함으로,슬품으로,.....

  감동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성 슈테판성당앞광장

성모 마리아상이 황금색으로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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