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왕실의휴양지 오스트라
일년내내 온화한날씨와 따사로운 햇빛 푸른바다와 어울러져 지금도 많은 유럽에 관광객들이 찾고잇는 휴양지
시내언덕 곳곳에 2~3백년된 유서깊은 호탤과건축물들 해변곳곳에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카페가 즐비하다
해안을 끼고 한바귀 돌아본 느낌은 숲과 공원 해안따라 파라솔이 펼처진 해수욕장들
특이한것은 우리나라처럼 해안엔 백사장은 없었다.
풀장처럼 콘크리트로 뚝쌓아 바닷물이 자연스럽에 들어왔다 빠지게만든 인공해수풀장이 있고
호탤에서 바로 바다로 풍덩할수있는 해수욕장이 많았다.
해변가에선 일광욕을 즐기는 많은 관광객을 볼수 있었다 .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곳이면 어디든 간이 샤워장과 간단하게 탈의를 할수 있는 일종에 가름막정도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옷을갈아 입은후 바로 해수욕을 즐기는 유럽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잘자란 공원에 나무들 푸른 잔디밭 코스프레 놀이를하는 젊은 친구들도
이곳에서 만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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