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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크로아티아 슬루니지방에 동화같은 작은마을 .........라스토케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6.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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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케는 천사의 머리결같다는 의미라 한다.

    

최근들어 이작은 마을에 관광객이 너무 몰려서 마을입구에서 단체관광객에 한해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작은마을  마을전체가 여러개의 폭포로 둘러쌓인 정말 아름다운 폭포 물에 마을이다.

건물 벽과벽사이를 내려오는 폭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예쁜 기념품을 파는가게며 레스토랑

농장을하는 농부도 이곳에선 작은마을에 함께 거주하고 생활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수맥이 흐른다고 아예 주택을 지을생각조차 않하겠지만

물레방아가 있고   숲속에 폭포가 쏟아지는  작은 마을 .

 

이곳역시 발칸여행에 불을붙인 꽃보다 누나들이 찾은

광교효과로 최근  한국관광객을 쉽게 찾을수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리 멀리않은 레스토랑에 송어구이는

일품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한국에서 단체로 오시는 관광객은 이곳에서 여러팀을 만날수 있다.

 

레드불룬

트게더

원투어

모두가 만난다.

베리굿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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