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요정이 사는곳 블리트비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곳, 요정들이 살고 있는 숲,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고에 자연유산이며 신비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블리트비체는
자연그대로 때뭇지 않은곳이라고 한다.
프로스찬스코 호수에서 시작된 물은
계단식으로 흘르고 흘러서 16개의 호수와 90여개의 크고 작은 폭포들이 아름다운 비경을 만들어 준다.
아름다운호수와 울창한 산림 플리트비체에는
야생불곰과 늑대, 여우를비롯해 부헝이, 외가리, 청둥오리 많은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신이만든 보물이라고 할수 있다
자그레브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풀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발칸을 찾는광광객이면 있다.
누구나 이곳을 들려 관광을하고 간다.
이곳을 관광하려면 A에서 K까지 10가지 코스중 원하는 코스를 시간과거리를 계산해서 선택하면된다
코스별로 소요되는 시간과걷는 거리,
공원 내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또한 선택해서 이용하면된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면 코스가 그려진 지도를 준다 ,
이정표가 잘표시되어 있어 지도를보면서 코스를 따라
보통 4~5시간 소요되는 코스를 관광하게 된다.
호수의 물빛은 하늘색, 연초록색, 진한 파랑색에서 에메랄드빛으로 그날에 햇빛과 광선에 따라 변하며,
물속에 미네랄과 유기물 함양에 따라 변화무상하게 변한다.
가장 아름다운 플리트비체의물색은 영롱한 에메랄드라 칭하고싶다.
매표소에서 언덕을넘어 모퉁이돌때면 반대편에 언덕위에서 떨어지는폭포에 비경을 볼수 있으며
2단폭포 아랫쪽에 3단폭포밑 호수에 에메랄드빛 호수는 볼수 있다.
곱이굽이 돌아서 내려오며 호수를 가로지른 나즈막한 나무다를 건널수 있고,
호수바닥에 갈린 나무다리는 작은통나무를 깍아서 자연그대로 물에 떠있는 느낌
그대로 물위를 걷는듯하는 착각을 나게 한다
잠시 고개를 들고 호수위를 한번 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곳에서 물빛에 감탄을 하게 마련이다
이물색깔이 머예요하면 .......
나는 이 아름다운 호수에 물색을 어덯게 이야기해 줄까 ????
너무나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
에메랄드라색이라고 고 알려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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