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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 바다가들려주는 음악과 석양이 아름다운해변...자다르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7.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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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곳에서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의 독특한 음악을 감상했다.

 

 

 

 

 

바다가 들려주는 음악과 석양이 아름운해변......자다르

 

 자다르는 아드리아해와 맞다아 있는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도시중 하나다.

 

자그리브,스풀리트, 두블로트닉, 플리트비체등 주요도시들과 버스 열차 페리등으로

갈수있는 교통에 요충지이며  또한 관광 휴양도다.

 

19세기경 이 마을이 형성되었고

 그 당시 이탈리아 영토이기도 하였지만 시간이지나 유고연방거처서

현재는 크로아티아 영토로 자리잡았다.

 

유럽에 어느해안도시와 마찬가지겠지만 작은규모에 마을은 구시가지와 카페 성당등 도시전체를 반나절이면 관광할수 있다

 

성 도나트 대성당,고고학박물관, 성 아나스타나 성당, 나로드니광장, 구시가지의 시청시계탑등

특히 바다오르간은 해안에 긴 파이프를 밖아서 파도가 칠때마다

바다 오르간이 연주하는 특이한 음악을 감상할수 있다 .

그 소린 꼭 고래 울음소리와도 흡사 했다.

 

우린 이곳에서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의 독특한 음악을 감상했다.

 

구시가지의 다양한 카페와 상점 그리고

구시가지 건너편 수로를따라 넓게 조성된보트장과 노천시장을 볼수 있었고

아드리아해의 밝고 맑은 물색깔은 잊을수 없을것 갔다.

 

 

 

 

 

 

 

 

 

 

 

 

 

 

 

 

 

 

 

 

 

 

 

 

 

 

 

 

 

 

 

 

 

 

 

 

 

 

 

 

 

 

 

 

 

 

 

 

 

 

 

 

 

 

 

 

 

 

 

 

 

 

 

 

 

 

 

 

 

 

 

 

 

 

 

 

 

 

 

 

 

 

 

 

 

 

 

 

의자도 건반모양으로 디자인했다.   바다오르간이 연주되는곳이다

이곳바닥에 둥근 구멍들이 뚷려있다.

그곳에서 파도가 치면 올간 소리가 올라온다.

 

 

 

 

대리석바닥은 너무나 깨끗하고  물색깔은 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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