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보스니아의 내전의 상혼이 남아 있는 모타르로 가다 /모타르 스타리모스트교 내전에 흔적을보다

 

 

보스니아의 내전의  상혼이 남아 있는 모타르   

 

 

 

 

 

 

북유럽의 피요르드와같은 디니르알프스 산맥을 차창로 구경하면서 

보스니아의 내전의  상혼이 남아 있는 모타르로 이동했다     

 

1993년 내전의폭격으로 파괴된다리는  헝가리 잠수부들이 강바닥에 메몰된 파편을 하나하나건져서

터키의건축가들에의해 1088개의 돌들을 재배치해 2004년에 복원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터키식교량  스타리모스트다

 

작은도시  내전에 상처를 그대로 간작한다리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이 이 다리하나를 보기위에 세계각지에서 이곳으로 오고 있다.

지금도 내전에 탄흔들이 시내곳곳에 그대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