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발칸여행/ 두브로브니크 성곽속에는 성당도있고 카페도있고 이쁜가게도 있다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7. 2. 10:12

본문

 

 

 

 두브로브니크 여행  

   

 

 

 

 두브로브니크 여행은 수호성인인

성 블라이세의 조각상이 있는 필레 게이트를 지나면서 바로 시작된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이곳에온 이유를 곧  알게 된다.

 계단 아래로 난 오래된 문을 지나면

둥글고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1438년에 만든 모든사람이 함께 먹을수 있는 식수탑

16개의 수도꼭지로 통해  물이흐르고있는  오노프리오 우물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식수대 계단에 앉아 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이곳에서 쉬어가는곳이다.

 그리고 바로이어지는  구시가지의 중심거리인, 

대리석이 깔린   플라차 대로인데 길 양옆으로 카페와 상점이

늘어서 있다.  

 

성곽속에서 가장 분비고 번화한한곳이기도하다.  

  이거리는 저쪽끝에서 이쪽끝까지 천천히 느리게 걸어도 10분이면 충분이 걸을 수 있는 거리이지만,

 누구나 이곳에선 오래

머무르고 싶어하는곳이기도하다. 

 
구시가지의 쫍은골목길은 미로와도 같다.    

앞으로가다 옆골목으로  가다보면 꼭 함께온 일행을 이곳에선 자주 만난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