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처진 인도양을 바라보며
쪽빛바다와 한얀파도 파란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답다.
날씬 따끈따끈 해도 인도양에서 불어주는 솔솔바람에 마음은 한결 상쾌하다.
20여일간에 힘들었든 배낭여행 오늘이곳에 도착하니 눈은 그져 즐겁기만 하다.
호탤에서 한시간을 달려 아침 이른시간 우붓 나타롯 해상시원에 도착했다.
원래 션셋이 유명하다는 이곳 우린 주말이라 밀릴것을 예상하고 청개구리처럼
꺼꾸로 돌기로 했다.
차에서 내려 해상으로 내려가는 길목은 아름자움으로 또하나의 즐거움이 있었고
고생 고생 개고생끝에 배낭여행 마지막 여행지 발리는 첫날부터 가슴이 펑 뚫릴 것만 갔았다.
눈앞에 펼치진 해상사원은 그림 자체만 보아도 넘넘 시원했다.
이제 여행온 기분이 난다.
하루에두번 마조땐 타나롯 해상사원은 물이차 섬으로 변해 또다른 아름다움
볼수 있다는데 아쉽지만 다음 목적지를 위해 포기 해야만 했다.
정신없이 샤터를 눌렀고 담지못한 사진은 눈에 담아 한바뀌 횡돌고 올라왔다.
우축으로 언덕위 해안 산책은 어디에서 많이 본뜻한 구멍뚫린 바위위에 작은암자가 있다.
물이 찬 만조면 더더욱 아름다울것 같은 미련은 있어도
100점 만점에 만점하고 5점 더 주고 싶을 많큼 아름답다.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서 사진을 정리하면서 타나롯 해상상원에 관한 궁금한점을 인터넷에
찾았으나 좋은정보를 찾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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