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탤앞에서 해넘이를보다.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다말고 카메라를 들고 길건너 해변으로 달려 갔다.
저녁해가 막 넘어가기 직전 사진을담고 다시 식당으로 건너와 식사를 하면서
사진을 담았는데 창이없고 오픈된 식당에 빛이 곱게 들어왔다.
오늘저녁 일몰은
그냥 아름답다고 하기보다는 그날따라 구름이 없서서 심심한 사진이되고 말았다.
호탤앞 발리해변은 휴가철이 아니었서 그리 많은 사람들은 볼수가 없고
간혹 북유롭쪽 피서객들이 눈에 띄고 방학을 맞아 휴가온 한국젊은이 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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