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도네시아의 경주ㅡ족자카르타
인도네시아의 경주 라고할많큼 문화유적이 많은곳으로 또한자영과도잘어울어진 독특한 여행지로써
한번 다녀간 여행객이라면 또시시 찿아오는 족자카르타
자카르타공항에서 항공기로 두시간 남짓한거리 그곳에 세계 문화유산들이 많고
관광객이 많은곳으로도 유명하다.
자바섬 중부에 자와틍아 주에 위치한 힌두사원중 최대규묘의 프람바난 사원은 10세기경에 건설되었고
이사원은 가로세로 222미터 정삭각형의 단을 쌓른위에 110미터의 단을 한단 더 쌓아 올렸다.
그위에 8개의 탑모양으로 건설되었고 사원의 중심부높이는47미터 첨탑 사바당이 있다.
그리고 양옆엔 23미터의 브라마당과 비슈누당이 있다.
어디서 이많은 돌들을 어디서 어덯게 옴겨서 중장비고 없고 트럭도 없었던
10세기에 이거대한 사원을 짓었다는것은 종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키친다.
사원을 돌보면서 느낀점은
지진으로 인해 물어진 돌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복원하면서 일부는 파손된
부분은 현재 새로 제작해 교체 했다.
그돌엔 구분이 되도록 하나하나 작은표식을 박아두었다.
이곳을 관람하면서 그곳에서 역사해설로 일하시는분이 한국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는지 우릴 어리 둥절하게 했고 가끔은 유모아도 썩어 귀에 쏙속들어 오도록 해설을 했다.
알고보니 일본어와 한국어로 설명하는 역사 해설가 였다.
한국교육방송 EBS에 출연한적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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