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넘어가고 어둠이 깔릴즘 카메라를 울러메고 펜션앞
오솔길을 걸었다.
근데 까치만한 검은새가 참새를 잡았서 나뭇가지 위에서 뜨더먹고 있었다.
처음본 새라 ISO를 엄청높혀서 사진을 담았다.
빛은점점 없어지고 ......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지니 까마귀종류 검은바람까마귀 물론 저는 처음접하는새
운좋게 오늘 첫날 품종한종을 추가했다.
빛이없어서 거칠고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난또 새로운새를 만났다는
행복감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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