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양쪽날개를 뒤로 쭉빼고 꼭 넓이뛰기하는 폼으로 고개를 꺼떡꺼떡
걸어가는 모습만봐도 울새라는것 알수 있다.
걸어가는모습이 특이하고 애교가 넘치는새로
그리 흔한새는 아니다.
숙소주변에서 담았고 아침일찍이라 해가 올라오지 않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난 이놈을 만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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