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지 않고 올해도 수도권에서 참매 육추를 담았다.
작년에왔던 참매는 올해도 잊지않고 또 그곳에 왔서 육추를 했다.
근데 시간을 못맞추어 검은털이 나기 시작했고 아빠는 오질 않는다.
참매육추를 담아보면 제일 이쁠때가 부화 5~7일 정도 그땐 꼭 엄마 아빠가 가끔 함께왔서
육추를한다.
아침빛은 좋앗지만 비가 내린 다음날 하늘은 말고 미새먼지 하나 없다.
숲속 공기는 차가울 많큼 상쾌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강해
참매가 하얀 뻑꾹이처럼 빛에 색상이 날라간다.
점심시간이 가까울수록 사진담기에 빛이 넘넘강해서 저녁까지 기다리긴
힘들것 같아 가져가 과일로 점심을대우고 깍아지른
비탈길을 조심조심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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