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꼬인 타래난초
여러해살이 풀로서 아주가까이서 볼수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첬네요.
꽃쟁이들은 이놈을 못찾아 안달이 났군요.
묘소 건처에 집단으로 서식하고 잇는 타래난초를 담았습니다.
꽃말이 추억, 소녀네요
우리 학창시절엔 갈레머리 여고생들이 검은교복에 하얀카라의 교복에 두갈레 머리를 따아
다녔던 생각을 하게 합니다.
베베꼬인 타래난초 처음 만난
한국의 야생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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