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새들의 육추가 끝날때 쯤이면 난 물총새 세트장을 정리하고 물고기를 잡아다가 물총새 먹이를 준다.
그러길 한달이상 1차에서 부화해 이소를 한 물총새 들은
횟대에 않기 시작하면서 물총새 촬영은 시작된다.
올핸 운좋게 물총새 세트장에서 호반새 물질도 담았다.
해마다 가끔 한두번씩 호반새 청호반새가 이곳에 나타나 우릴 반갑게 했다.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고 육추시즌이 끝나면 우린 가을이 갈때까지
이곳에서 물총새 사진을 담는다.
올해도 물총새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특히 풍덩샷에 대한 대해 좋은 자료들을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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