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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는 해바리기를 좋아합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7.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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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올해는참 많이도 담았습니다.

 

해바라기와 방울새 인천 미추월공원에서 몇년전 지인의 연출로 담은후

그후엔 방울새와 인연이 닫지 안았습니다.

 

올해는 가까운 수원 옛 서울농대축산과자리 지금 시만농장서 해바라가 꽃이피고 방울새가 

오기 시작할때부터 하루건너 한번꼴로 총 4회에 거처 참 많이도 담았지요.

 

처음엔 몇사람없었는데 마지막 갔을땐 해바라기도 다 고개를 숙여서

이쁜녀석을 찾기엔 가물에 콩나듯 찾아보기 힘들었는데도 출사지 사람들은 삼각대를 세울곳 조차 없었습니다.

 

육추가 끝나고 사진담을곳이 마땅치 않아 많은 작가님이 오셨습니다.

장마비가 몇일째 찌끔찌금 내리다가 어제 오전과 오늘은 물폭탄이 떨어젔습니다.

 

사는곳이  위층 꼭데가라 욕상 여기저기 혹시나 막히진 않았나

정검 했는데 테라스에 물이가득 수영장으로 다행히 넘치진 않았습니다.

 

 야외서 일하는 사람들은 비오는날이 공치는 날로

장때비 덕분에 못처럼 휴일이닌 휴일로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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