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어난 노랑할미새 유조
물총새가 세트장에 노란할미새 유조가 함께왔서 놀고 있다.
아예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때론 물총새와 영역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물총새 횟대에서 물총새가 없을때 자릴잡아서 폼까지 잡는다.
물총새가 날라오면 얼렁 자리를 피하고 때론 한판승부를 부릴때도 있지만
먼저 자리잡은 물총새가 아직은 기세가 등등한다.
똥개도 자기집에서 절반은 먹고든다는 속담이 있드시 물총새 먼저 자리 잡았으니
어쩜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장마철 이곳 저곳에서 물난리에 비피해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난리가 났다.
오늘은 모처럼 온종일 꼼짝없이 휴일 아닌 휴일을 보내고 있다.
내일도 중비지방에선 비가 온종일 내린다고 일기예보
내일 잡힌 출사가 걱정된다.
내일은 오후 2~3시 까지라도 잠시 멈처 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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