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서 담았습니다.
강가나 게천가 둑방에 넝쿨이 욱어진곳에서 버드콜을 틀면 오다는 이야기 전해듣고
나역시 긴고리양진이가 오꺼나 생각하면서 버드콜을 트자마자
어디서 금방 나타 났다.
불러서 담는게 익숙치 않은 난 한동안 어리둥절했다.
생각보다 너무 싶게 나타난 긴꼬리 양진이 암컷,
다른장소에서 긴꼬리 양진이 수컷도 한번 다시 불러보고 싶다.
북해도의 유빙 그리고 일출과 흰꼬리수리 (0) | 2020.12.01 |
---|---|
밀화부리 무리를 만났습니다. (0) | 2020.11.30 |
봄이오면 새생명 탄생을위해 두루미는 신방을 차린다. (0) | 2020.11.29 |
두루미는 사랑하는 짝을 만나면 사랑의 표현으로 춤을 춘다. . (0) | 2020.11.28 |
석양과 두루미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