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북해도에서 두루미들이 노을빛에 춤판을 벌리고 잠자리로 돌아간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12. 3. 18:06

본문

 

 

저녁식사후 춤판을 벌린후 잠자리로 돌아간다.

 

저녁을 먹고는 노을이 지면 두루미들은 한바탕 멋지게 춤판을 벌린후 잠자리로 돌아가는 두루미

우리 그 풍경을 담기 위해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다.

 

오늘은 이곳에서 춤추는 두루미를 담고 다음날 오후 늦은시간은

노을과 날나가는 풍경을 담기위해 두루미 할아버지마당으로 달려갔다.

 

북해도 출사는 아침저녁으로 항상 바쁘다 낮시간은 주로 한두시간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먹이를 대형슈퍼에서 청어 같은 수산물을 샀서 호수위에 뿌려놓고 참수리 흰꼬리를

유인해 사진을 담았다.

운좋은 날은 이쁜 여우도 왔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