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니
이곳은 호수가에 작은 노상온천이 있다.
물론 관광객도 이곳에서 야외온천을 가끔 온천욕을 즐기는 분들을 볼수가 있다.
아침일찍가면 아직 고니는 풀숲 잠자리에서 날라오지 않아
고니가 없을때도 있어고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날라오기 시작한다.
식빵을 길게 짤라 먹이를 준비해가면 아주 가까이까지 닥아온다.
12미리 광각랜즈로도 담을수가 있다.
세번째 사진은 광각랜즈로 크롭없이 담은 사진이다.
기온이 영하30도 이하로 덜어지는날 가면 멋진 수증와 함께 색다른 사진을 담을수 있는곳으로
우린 이곳서 멀지 않은곳에서 저녁 노을과 고니도 담았다.
호수가 워낙커서 동쪽에선 일출빛의 고니를 담고 서쪽에선 저녁 노을빛에서 고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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