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산에도 하루에 모세의기적이 두번 일어나는 작은섬이 있다.
썰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되고 자동차도 들어갈수 있지만
밀물이 들어오면
작은섬으로 배를타야만 갈수 있는곳이 있다.
간월암은 월래 달이뜨는 저녁이면 밤풍경이 아름다운곳이다.
아침일출과 저녁 석양을 담을수 있는곳이도 하다.
서해끝자락 이작은섬은 아침이면 바다에서 해가뜨고 저녁이면 바다로 해가넘어간다.
머리꼭대기에 해가 있서 광선시간때가 적당치 않아 아무것도 담지 못했다.
여기저기 버려진 어구들만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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