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하얀깽깽이풀이 피었습니다.
올해는 동강에도 백할머니꽃이 몇년만에 피었다는 소식과 화야산에서도 하얀엘러지가
3년만에 다시 피었고 깽깽이도 흰꽃이 피었습니다.
봄이 일찍왔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의일치로 필때가 되었으니 피었겠죠.
야생화를 담는 꽃쟁이들은 새로운꽃이 피면 어디라도 먼길 마다않고 달려가지요.
혹시나 소문날까십어서 몇일전에 담았습나다만
그져께 다녀오신분이 꽃이 다 떨어젔다는 소식을 듣고 올려봅니다.
'국내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계사 계곡에서 만난 야생화 / 청계산 피나물 (0) | 2021.04.04 |
|---|---|
| 봄마중/ 벗꽃길 따라 서산으로 가다. (0) | 2021.04.03 |
| 청태산애생화 너도바람꽃과 모데미풀 (0) | 2021.04.01 |
| 청태산 얼음도 아직 녹지 않았는데 모데미풀은 피었습니다. /청태산 처녀치마 (0) | 2021.04.01 |
| 청태산 야생화 모데미풀 / 모데미풀이 활짝 피었습니다. (0) | 2021.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