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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지아 세레사 16번홀에서 만난 야생원숭이/세레사 골프투어

해외골프

by 새로운 골뱅이 2015. 1.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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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사골프

 

 

 

세레사에서 라운딩을하다보면 가끔 야생 원숭이 만날때가 있다.

6번홀 티박스앞에서는 나무타기와 줄타기를 할때가 있었고, 

이곳 야생원숭이는 한 50여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닌다.

 

사람을 만나도 별로 놀라지 않고 특유에 울음소리와 골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6번홀 파3 그린에 가끔 나타나 티샷에 그린에 올린  공을 갔고 숲속으로 유유히 살아지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16번홀에가면 티박스에서 언덕을보고 티샷을한다.

이홀은 우측 도그렉홀로 파5 롱홀이다.

볼이 떨어지는 지점을 볼수가 없고 우측에 대나무숲과 나무로 울창하다.

티샷으로  떨어진 볼이 페어웨이에 굴러가면 쨉싸게 공을 주워서 숲속으로 가져 간다고한다.

 

페어웨이에 잔디는 한국에 국산잔디와 유사하고 이곳은 경사가 있고 물빠짐이 좋아서 공이 절때 페어웨이에 밖히지 않고

잔디역시 국산잔디와 같은품종으로 공이 잘보인다 .

 

근데 이곳에서 페어웨이 중앙에 잘 떨어진공이 없어질대가 있다.

우측 숲속에서는 언제나 원숭이가 놀고있는 홀이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과나 바나나를 주면 무리로 나타나며  페어웨이에서  사람가까이 온다.

16번홀에서 사과를  주면서 사진을 찍었다.

 

 

세레사에서는 어느곳을가든 바나나 나무를  많이볼수 있다.

원숭이 바나나로

 야생 바나나다.

 

 바나나속엔 씨앗이 있다고한다.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먹이다.

나무마다 당근같이 생긴 꽃망울과 그 뒤에 바나나가 달려있는것을 쉽게 볼수 있다.

원숭이 바나나

이곳 원숭이들은 바나나와 망고스팅을 좋아한다고한다.

 

숙소에 창문을 열어두고 라운딩갔다오면  가끔 원숭이 습격을 받는다고한다.

가방까지 뒤젔서 먹을껀 몽땅 훔처 간다고한다.

타워콘도에서 가끔 스레기통을 뒤지는 원숭이도 본적이 있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원숭이 바나나

골프장 어딜가도 많이볼수있는 야생바나나다

처음은 조경수로 식제햇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바나나나무가 많고 주렁주렁 달린 바나나가 탐스러웠다.

야생바나나로 원숭 식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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