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텅키 켄팅아일랜드가는길
12월26일 저녁에 말레지아 부키텅키 세레사에 도착한 일행은 3일에 골프를 마치고 나니
30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31일은 한국에 장마철을 연상하게끔 엄청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묘안이 없다.
골프란 스포츠중에서 가장큰 경기장에 가장긴 시간과 가장 작은 공을사용하기위해
그 많은 진화를 거듭햇지만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우천시에 라운딩을할 골프장이 없다.
최근에 실내 스포츠로 스크린골프장이 있지만 난 필드외엔 관심이 없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궁리끝에 켄팅 하일랜드로 관광을 떠나기로했다.
10명이 미니버스를한대 대절하고 정심식사후 출발하가로 결정 물론 그날에 경비는1/N
세레사 서쪽 고개마루를 올라가면 주유소와 맥도널드 그리고 휴게소가 있고 이곳이 고속도로 톨케이트란 사실도 그날 알았다.
버스기사가 도착하고 첯마디가 캥팅가면 구름으로 덥혀 아무것도 볼수없는데 .........
세레사에서 30분버스를 타고가면 케이블카탑승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18분간 케이블카로 올라간단다 .
오늘에 가이드는 특별히 최이사님이 동행해 주셨다.
해발200미터 정상에케팅하일랜드는 도박장과호탤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강원랜드가 건설될때 이곳 갠팅을 모탤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
케이블카를타고 올라가는동안 버스기사는 차를몰고 고개고개를 돌아서 우리일행이 도착후 도착후 30분후에 켄팅에 도착했다.
울창한 산림속을 케이블카는 올라가면서 자연에 오묘함을 볼수있서서 좋았고
산등성이엔 운무로 신비로움까지 볼수있었다.
캔딩하일랜드에서 상가 호탤그리고 도박장가지 관광하고 밖으로나가니 해발2000미터
안개와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아주쌀쌀했고 돌아내려오면서 해발1100미터 이곳에 골프장 켄팅 아와나에서
잠시 휴식을취하고 저녁싯때쯤 세레사로 내려왔다.
켄팅아와나 골프장도 비가내려서 크로스되어 있었고 호탤로비서 이곳 골프장으로 라운딩온 한국골퍼 몇분을만났다.
이곳역시 습하고 춥고 페어웨이에 공이밖혀서 종종 라운딩을 못할때가 많으며
아예 오전엔 구름이 덥혀서
대부분 코스가 크로스되고 날시좋은날 오후면 18홀정도 라운딩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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