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지아/ 부키텅키 세레사로 20일간에 골프여행 다녀 왔습니다

 

 

 

 

 

 

말레지아는 인천공항에서 쿠알라룸플 공항까지 6시간30분에 비행기를 타야한다

쿠일라룸플 공항에서

부키텅키 세레사까지는 120킬로 고속도로를 달려야하고,

빨리가면 1시간30분 출되근시간에 막히면 2시간 가까이 시간이 걸린다.

 

부키텅키는

케팅아일렌드밑에 헤발800미터  사람이 살아가기에 최적에

조건을갖춘 시원하고 상쾌한 곳으로 

언제나 아침이면 산등성이 고개를 넘지못한 구름이 펼처져  운무또한 장관을 이룬다.

아침이면 자연에 오묘함을 느낄수 있고, 

 이곳에선 아침 마다 한폭에 동양화를  감상할수 있다.

 

촬영해온 사진이 정리되는대로 라운딩 후기를 올릴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든 많은 사진들을 담아 왔다 .

 

골프도 즐거웠지만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하고 왔고,

최고에 즐거움은 피어오르는 운무와 파란하늘은 그리고 파란잔디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