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오란 소쩍새는 오지않고......
소쩍새가 온다는곳에 올해4번째 같은곳에서 소쩍새을 불렀다.
한번쏙은 소쩍새는 높은나뭇가지에 바로 날라왔서는 안는순가 어디서 날라왔는지 큰오딱녀석과
한바탕 힘겨누기를하곤 또 안쏙아 하면서 훨훨 날라갔다.
참 난 우짬 조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순간 스처간다.
9번째 콜에선 소쩍새 배곱만 한번 처다 봤을뿐 너무나 가가이하기엔 먼 소쩍새 마음속으론 올핸 이제 끝이다
그러나 아쉬움은 계속 남을것 갔다.
큰오딱녀석은 어쩜 주위에 둥지가 있고 육추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자기가살고 있는구역에 이방인이 허락없이 침입하는것을 새들도 엄청 싫어 한다.
가족보호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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