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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보발재 단풍길이 아름답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1. 11. 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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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미지막날 

 

단양 보발재 단풍길이 아름답다길레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만 

일찍도착 했는대도 2차선 좁은길에 양쪽에주차를 했서  보발재 가는길은 험하고 힘들었습니다.

 

올라올 길이 걱정되어 내려가면서 한번 잠시 사진을 담고는 뒤돌아 올라오는 길은 

그냥 달려서 정상에서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잠시 머문뒤 

뒤돌아 올라왔습니다만 역시 여주휴게소에서 용인까진 가다서다를 반복해 

해마다 격는 추석 귀경차량많큼이나 힘들었습니다.

 

역시 올해본 단풍중에서 최고 으뜸으로 처주고 싶습니다.

이곳은 그래도 첫추위에 냉해를 입지 않아서 아름다운 가을을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다녀온지도 몇일이 지났습니다만 백수도 역시 가을엔 과로사 할많큼 바쁘답니다. 

오라는곳은 없습니다만 갈곳은 역시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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