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천년 경주 / 경주 삼릉에 솔숲/ 경주 삼릉에 아침 /경주삼릉에 빛내림/삼릉에 개나리/삼릉 진달래

 

 

 

 

 

3월30일 경주삼릉에 아침은 감동이다.

 

 

 

이번이 삼릉 출사가 10번째.....

 갈때마다 희망사항은 빛내림과 아침안개를 만날것만 갔은 예감으로 꽃이피면가고 단풍이들면또 찾았다.

해가뜰때도갔고 해가 질때도갔다.

 

그러나 언제나 돌아설때 허전함 그리고 또 다음을 기다려야 했다.

 

개나리도 진달래도 이쁘게핀 3월30일 월요일 오늘은 오래오래 기억될것만 갔다.

꽃도 피고 안개도 있고 빛내림도 있었다.

 

솔밭에 소나무는 구불구불 울퉁불퉁 때론 쭉쭉 .....

수많은세월에 흔적과 아름다움을 느길수 있고 봄이면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이쁘게 물든다 .

그래서 이곳에 풍경들은 대한민국 사진대전이나  관광공사 사진전 그리고  한국에 아름다운에 곧잘 이곳이 소개되고  

복도 많아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상도 많이 받고 아름다운 출사지로 유명세를 탄다.

 

많은진사님들이 곷피는 봄  가을 이곳을 꼭 들려서 간다.

삼릉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