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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봄/ 창경궁에 봄/ 창덕궁에봄/ 조선에 정원 후원에봄소식/ 낙선재에 홍매화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4. 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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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5대 궁굴이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경희궁으로 고궁에 봄은 아름답다.

 

오늘은 창경궁으로 입장을해 창덕궁으로 그리고 궁궐에 뒷동산인 후원을 다녀왔다. 

창경궁은 일제때 한국에 궁궐을 동물원으로 만들고 이곳에 창경원이란 이름으로 벗꽃을심고 봄이면

서울시민들이 창경원 벗꽃놀이로 많은사람들이 봄나들이장소로 이용되곤했다.

 

80년대초  창경원 동물들은 과천서울대공원으로 이사를가고 창경궁 복원사업이 완료되면서

벗꽃은 뽑고 창경궁에 옛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나 그당시 식물원 유리온실은 아직 그대로 있다.

 

창경궁과창덕궁은 담장하나로 경계두고 있으나 현재는 담장사이 함양문이 있서서 서로 왕래를할수 있도록

입장권도 팔고 있다  .

 

창덕궁은 옛이름비원으로 잘 알려져 잇고 비원에 뜻은 조선시대에 후원을관리한 관청이 비원이었다고 한다 .

그대붙혀진이름이 비원이다.

 

창덕궁이 약5만평 후원이 10만평 창덕궁에 비해 후원은 두배에 넓은면적이라고한다

서울도심한복판에 넓고 울창한 산림이 잘보존되어서 도심에 허파노릇을하는 후원   

오늘은 후원에 넓은정원을 왕에걸음으로 천천히 걸었다.

 

아직 실록은 욱어지지 않았지막 막 새싹이올라오고 고목에 새잎이 움트는 새봄

아름다운 고궁에 흠벅빠져들었다.

 

 

 

 

 

 

 

 

 

 

 

 

 

 

 

 

 

 

창경궁에서 담장넘어 낙선재가 보인다.

 

 

 

 

 

 

 

 

 

창덕궁 희정당

 

낙선재

 

 

 

 

 

 

 

 

 

 

 

 

 

 

 

낙선재

 

 

성전각출입문

 

 

 

 

 

후원 부용지

 

 

 

 

 

존덕정

 

 

후원옥류천에 돌단풍

 

 

창덕궁인정전

 

 

 

현대사옥쪽에서본 창덕궁 인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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