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작
쿳샤로 호수엔 노상 온천수가 솟아 오르고 고니들은 온천욕을 즐긴다.
이곳에 추운날 아침일찍 가면 일출과 함께 잠자고 출근하는 고니를 담을수 있다.
새벽이면 온천수의 수증기가 상고대를 이루고 꿈속같이 몽롱한 사진을 담을수 있다.
이곳에서 대포보다가 2470으로 풍경과 고니를 함께 담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
그리고 장화가 있으면 온천수에 한발 담그고 고니를 먹이로 새우깡을 주면 아주 가까이 온다.
그땐 1424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북해도는 대포 600도 300도 필요하지만 이곳에선 난 주로 2470으로 많이
담았다.
북해도 출사 알고가면 재미난 그림을 많이 담아 올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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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 일출과 함께 온천으로 출근하는 고니 (0) | 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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