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그 많튼 쇠제비갈매가 다 어딜 갔을까요???
영종도 제2터미널이 생기기전 까지 그 많튼 쇠제비 갈매기 육추는 이젠 볼수가 없답니다.
쇠제비 갈메기도 이젠 귀한새가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좀처럼 볼수가 없으니 그립기만 합니다.
쪼끼고 쫒고 숨박꼭질하면 제2활주로가 건설되고 머리위로 괭음을 내면서 비행기가 내리기 시작하면
나도 몰래
고개를 숙입니다.
머리가 비행기에 다을것 갔아서.....
공사차량 들어가는 출입구로 이른새벽 공사차량 출근도 하기전 먼저 들어갔서
그넓은 매립지 모래밭에 쇠제비도 있고 장다리도 있고 흰눈물때새 그리고 깡패같은 놈 검은머리 갈메기 육추까지
그때가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가까운곳에서 좀처럼 볼수가 없으니
이또한 쇠제비갈메기도 휘귀종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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