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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은화삼의 아침

국내골프

by 새로운 골뱅이 2024. 8. 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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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의 아침 

 

한여름 은화삼의 아침은 새벽안개도 있고 빛내림도 있다.

적당한 엎따운과 언드레이션 은 거리는 짧아도 치면 칠수록 호락호락하지 않는다.

 

집에서 6~7분이면 도착할수 있으니 골프8학군에 집과 너무 가까워서 좋다. 

  새벽골프의 참맛을 난 은화삼에서 알았다.

 

집과 은화삼이 붙어 있으니  잠에서 깨고 한시간이면 밥먹고 준비했서 달려가 라운딩을 할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행복한가 ??? 

 

이곳 용인으로 이사 오기전엔 난 새벽골프를 무척 싫어했고 주로 오후 라운딩만 했다.

티엎시간에  최소 2시간에서 2시간30분전에 집에서 출발해 온종일 

골프가 있는날은 아예 아무 스케줄을 잡지 못했다.

 

근데 은화삼 아침골프를 즐기고 오후시간은 

적당히 다른 업무를 볼수가 있서서 좋다.

 

난 그래서 요즘은 은화삼을 새벽골프를 자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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