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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에 하얀동고비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5. 2.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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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얀동고비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머 가는길 갓길엔 끝도없이 이어지는 갓길 주차 돌아돌아 겨우 주차하고 내려가니 

10시가 되기도 전에 난리가 났네요

 

우짜다가 3일사이에 전국구로 멀리 창원 대구에서 많은 작가님 오셨습니다.

오랜만에먼길오신 반가운 분들도 만났습니다.

 

왠걸 하는은 찌푸퉁하고 캄캄해 오던이 하얀눈 펑펑 내리기 시작합니다.

눈내리면 새들은 꼼짝않고  오지 안는다는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섬주섬 장비를챙겨서 10시30분에 자리를 떴습니다.

미르고 미루던 포토그램 안산공장으로 달려갓서 AS 도 받고 가벼운삼각대도 새로 하나 장만 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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