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고니가 떠날 체비를하고 경안천으로 하루가 다르게 모여 들고 있다.
매년 2월말쯤 고니는 이곳 경안천에 모여 단합대회를 하고 다시
기류를타고 시베리아로 날라간다.
시베리아나 몽골 알레스카에서 육추를한후 겨울엔 11월말부터 2월말까지 한국으로 머물다가
다시 고향으로 날라간다.
요즘 경안천에서 특유의 울음소리 어쩜 트렘벳소리와 흡사한 고음의 소리로 요란하게 울어된다.
떠날때가 되니 어디서 날라 왔는지 너무 많아서 장관이다 .
한번쯤 사진을 담는 사람이 아니드라도 경안선에서 그 멋진광경을 볼수있다.
경안천 생태습지고원 옆 뚝방에서 관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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