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섬 앞바다 버려진 귤양식장 해질무렵 그곳엔 윤슬이 유난히도 아름답다.
오후빛에 반작이는 윤슬 그 속으로 누구나 한번즘은 빠져든다,
오래된 재래공법 굴양식장
자연그대로 말뚝을밖아 고정한다음 대나무 기둥을 묵어 세우고 대나무 장때로 얼기설기 연결해
파도에도 견딜많큼 탄탄이 묵고 그위에 밧줄로 묵은다음 고무 타이어로 만든 밧줄을 잘게
썰어서 하나하나 묵어서 바다에 내려서 고무밧줄에 굴이 달라붙게하는 옛날 방식 귤양식장이 버려진체 그곳에 있다.
오후빛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그곳은 경도와 돌섬 사이의 잔잔한 바다다.
오후 해질무렵 빛을 받으면 유난히 반짝이고 아름다운곳이다.
우연잖게 발견하고 내려가는 오솔길을 찾는데 한참이나 여기저기 헤맨끝에
비좁은 토끼길을 발견하고 대나무사이 숲기로 어렵게 내려갔서 사진을 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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