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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물총새 이야기/물총새/물고기 잡는 물총새/ 물총새 먹이사냥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7. 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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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

 

 

 

물총새는 여름철새 .

 

물총새  등은 비취빛 또는 에메랄드빛이나며서 선명한 청녹색띠고,

 멱은 흰색, 가슴과 배는 밤색과 과 황금색에 가깝고

 목 측면에는 밤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몸에 크기는 16~17CM로 참새크기보다 조금크다.

 

 

. 부리는 검은색을 띠며 기부는 붉은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암컷은 아랫부리 기부가 붉고, 어린 새는 그보다 색깔이 흐리며 가슴은 검은색이다.

 

경기도 남양주군 진접면에서 방조한(1967. 8. 10) 1마리가 필리핀 루손 섬에서 회수됨으로써(1967. 10. 18)

 필리핀에서의 월동 사실을 알 수 있다.

 

 강가나 호수가에서 서식하면서 물고기와   민물새우를 사냥한다.

 '찌이-잇쯔, 찌이-잇쯔' 울며 날아간다.

 

물가·언덕·흙벼랑 등에 구멍을 파고, 3월 상순에서 8월 상순 사이에 한배에 4~7개의 흰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19~21일 만에 부화되어 23~37일간 자란 후 둥지를 떠난다.

 

영국에서 일본까지 널리 분포하며 북위 60°까지의 구대륙에 서식한다.

 북부의 번식집단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는 아종인 알케도 아티스 벵갈렌시스가 도래한다.

 

 

 

 

 

 

 

물총새 두번째 이야기

 

 

집에서 멀지않은 호수에 물총새가 살고 있다.

물총새 서식지를 어렵게 찾았다는 진사님은 저를함께 그곳까지 안내했고 결국엔 600미리랜즈가지 구입하게해 나를 행복하게 했다.

 

  주소나 레비는 물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절때 알려주면 안된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물총새 서식지를 안내받았다.

  

이기주의  갔지만 장소가인터넷에  알려지면

 하루 아침에 이곳은 많은 진사님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사람에지친 물총새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결국엔 육추를 포기하고 그 장소로 오지 않는다고 한다.

  4년째 이곳을 오고 있는 물총새는  아시는분이 몇 안된다고 한다.

 

흐리고 비가 온다는 날시가 갑짜기 밝아지기 시작했다.

마눌은 친구들과 이더위에도 골프하려갔고 혼자서 10시경 집을 나섰다.

35분거리에 호수가 있고 여름이 끝나고 초가을까진 시간되면 갈곳이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행복인가???

 

호수에 물은 3일전보다 많이 빠젔서 횟대가 뻘밭에 있다.

 

뻘밭을 간척사업 하듯이   돌다리를 만들어서 건너서 횟대를 뽑이 10미터 후방에 설치하고

카메라를 뒤로 옴기고 1시간30분  기다림후 새까 물총새 등장

물속으로 따이빙하기 시작해  횟대로 올라왔다  갔다를

한시간째 반복해준다 .

 

꼭 무슨 CF를 찍는 모댈처럼 ....

드디어 수염이  큰 민물새우를 잡았다 .

 

하늘은 맑고 빛은 좋다

새가오고 금새 16메가 2개를 담고 아쉽지만 호수를 떠나왔다.

집에왓서 확인하니 생각보다  처음찍는너무 좋은컷들이 괘나 많이 담겨져 있었다.

오늘은 물총새를 만나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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