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북 경주/ 파랑새 육추/ 경주 파랑새 이야기/ 파랑새 새끼사랑/ 파랑새 둥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7. 21. 08:12

본문

 

 

 

 

 

파랑새

 

 

학명은 Eurystomus orientalis calonyx SHARPE. 이다.

 

 수컷의 머리 꼭대기와 머리 옆은 검은 갈색   

윗등은 푸른색을 띤 갈색띠고 있으며, 어깨·아랫등·허리·위꼬리덮깃으로 내려가면서 점차 불명확한 푸른 녹색이 된다.

 

 

 멱 중앙의 깃털은 자색을 띠며 또한 아름다운 푸른 자색의 축반(軸斑)이 있다.

가슴과 옆구리는 등과 같은 색이다.

 

배·아래꼬리덮깃·아랫날개덮깃·겨드랑이깃은 선명한 녹색인데, 7월에 시작하는 털갈이에 의하여 얻어진다.

 

 암컷은 일반적으로 수컷보다 색이 엷다.

 

우리 나라 전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주로 노거수가 산재하는 활엽수 또는 혼효림, 도시공원·농경지 부근 등에서 서식하며 나무에 있는 구멍(自然樹洞)에서 번식한다.

 

산란기는 5월 하순에서 7월 상순이며, 한 배의 산란수는 3∼5개이다. 새끼는 알을 품은 지 22∼23일이면 부화된다.

 

 암수가 함께 키운다.

곤충류가 주식인데 주로 딱정벌레목·매미목·나비목을 먹는다.

 

우리 나라, 일본, 중국의 우수리·만주동부, 히말라야산록 등지에 분포한다.

겨울에는 중국남부, 말레이반도, 인도네시아 자바·발리, 미안마, 인도 등지에서 월동한다.

 

 

 

 

 

파랑새를 찍으로 1박2일이 결국 3일로 변하고 사진을 담으면서 600미리에 랜즈가밝기가 어둡다보니  

최대개방이 F6.3   사터는 1/1000 그러다보니 ISO는 6400까지 올라가고도 약간 어둡게 찍꼈다.

더이상 밝게 찍고 싶어도 찍지 못하는 한계에 부닷첬다.

 

그래서 로이즈가 심하고 거칠게 담을수 밝게 없었다.

 욕심갔아선 중고 600미리 대포라도 당장 달려갔서 사고 싶어지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고 또한너무 무거웠서

허리 어께에 무리가 갔서 느즈막 몸 고생할까 두려워서  아직은 생각이 없다.

 

날씨는 비가 내리다가 말고 찌프둥하고 하늘은 먹구름만 잔득 깔렸다.

좀 밝게 담고싶지만 날씨가 흐리니 어쩔수가 없다.

 

날씨가 좀더 맑아좋으면 좋으련만촬영내내 하늘만 처다보면서 둥지를 수없이 왔다갓다다

하는 파랑새를 열심히 담았다. 

 

래즈가 어둡답니 크롭해서 올릴려고 생각좋차 못하고 100%

실물싸이즈 그대로 담을려고 노력을 했서 담았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