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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항국의 야생화 물봉선아꽃/ 물봉선아와 이름 모를 노랑꽃/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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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화

 

 

 물봉선 꽃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꽃은 8∼9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고 가지 윗부분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는 40∼80cm정도,

 잎은 어긋나고 길이 6∼15cm의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다.

꽃은 8∼9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고 가지 윗부분에 총상꽃 차례이루며를 달리는데, 작은꽃자루와 꽃대가 아래쪽으로 굽는다.

 꽃의 지름은 3cm이고 밑 부분에 작은 포가 있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은 각각 3개이다.

  꿀주머니는 넓으며 끝이 안쪽으로 말린다.

 수술은5개이고  꽃받침은 합쳐진다.

열매는 삭과

이고 길이 1∼2cm의 바소꼴이며 익으면 터지면서 종자가 튀어나온다.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짙은 자주색의 꽃이 피는 것을 가야물봉선,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물봉선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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