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몽골 폐상/ 폐상의가을/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롸 페상 /폐상의 가을은 아름답다.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9. 30. 10:25

본문

 

 

 

빛좋은날   폐상에가을아침

 

 

3일차 양몰이를 찍기위해 해가뜨기전에 초원에 도착했는데 비포장 긴 오르막길은  고물 찝차들이 올라가지 못한다.

언덕위로 한대한대 탄력을 받아가면서 아래서 순서에 따라 정상에 올라갔다 .

 

이제막 일출이 시작되고  아침빛은 유난히도 아름답다.

미처 ND휠타를 사용하기도전에 해는 올라왔다.

 

폐상에 가을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은 상상도 못했다.

먼곳에서부터 가까운 계곡까지 자작나무는 노오랗게 물들었고 들판에 풀들은 벌서 아침빛을밨아서 황금색을 갈아 입었다.

역광 흐르는 물마져 은색으로변했고 아침햇살에 자작나무 그림자는 길게 떨어진다.

 

아름다은 가을풍경 이곳에 풍경에 매료되어  눈시울을 적실많큼 감동에 순간들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담고 담고 또 담아도 더 담고싶은 그림들....

 

아름답다.

아름답다.

폐상의 가을아침은 미치도록 아름답다.

 

 

 

 

찍고찍고 또 찍어도 연신 샤터를 눌러된다.

순간 빛은부드럽고 아름답다.

그러나 순식간에 둥천으로 떠오르는 아침해는 온 천지를 삼킬것 갓은기세로 강하게 내린 쬔다.

눈을 드고 똑바로 바라볼수 없을 많큼 강하다.

그리고 이곳 내몽골은 적외선 역시 강하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