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몽골 폐상/중국 내몽골 폐상에 말몰이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9. 30. 10:15

본문

 

 

 

초원은 아름답고 빛은 좋다.

 

아침일찍 양때 연출을 촬영하고

오후 촬영은 말100 마리를 48킬로나 먼  이곳까지 끌고 왔다  

촬영을위해서 물이튀는 강을 달리게 연출한다.

 

 오후 부드러운빛을 담기위해 이곳까지 이동하면서 초원에 가을 풍경을 담았다.

 

이틀을 공친후라   못담은 사진을 담기위해 오늘은강행군을 해야한다.  

 

아침밥은 야외에서

  앙꼬없는 찐빵에 쌈은계란 2개와생수한병  초라했지만 그래도 마냥신난다.

 우린 호탤서 떠나올때  사과와 바나나를 챙겨왔서

푸짐한 아침을 몽골초원에 초라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모두들 빛이좋으니 아침식사는 뒷전이고 여기저기 사진담느라 정신이 없다

구비구비 초원을 돌고돌아서  민가에서 때이른 정심을먹는데  칠면조많큼 큰 토종닭한마리가

정심상에 올라왔는데 이건 완전 고래힘줄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

 

 

 

 

 

넓은강은 촬영하기 좋을많큼 전망이 좋다

처음 몇컷은 전망좋은 언덕위에서 담고 모래산을 내려왓서 강가에서 담았다.

100마리에 장엄한 말연출은 우리식구보도 객이많은 잔치로 끝났다.

 

어떻게 알고 왔는지 우리차량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본토에 진사님행열.....

근데 조금만 양보하고 뒤로 물러설줄 알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무조건 큰소리를 치면서 끼어드는 일행들 조금은 얄미운생각과   씁씁한 마음을 풀수가 없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