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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골폐상/폐상에 가을 /폐상 노랗게물든 자작나무와 파란가을하늘/ 폐상 자작나무숲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10. 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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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폐상에 자작나무는 아름답다.

가을이오면 자작나무는 딱1주일 노랗게물든 가을풍경을 감상할수가 있다고한다.

올핸 적기에 정확한 날짜에 도착했으나 이틀을 비가내려서  파란늘을 볼수가 없었고 카메라 자체를 마음대로

꺼내서 촬영을 할수 없을많큼  비와에 좋은 인연이 없었다 .

 

근데 2일차  저녁밤에 별을볼수 있었고 3일차부터는 강행군으로 못다한 출사지로 달렸다. 

노랑 자작나무와파란하늘 담고싶은  사진을 원없이 많이 담았다.

 

오채산에 일출과 저녁 호탤로 돌아가는길 일몰은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갔다.

원없이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 숲길을 마눌과 많이도 걸었다.

 

그리좋지않은 호탤시설과과식사는 그리 흠이되지 않는다.

마지막 이틀 폐상에 가을하늘은 우릴 환영했고  못다담은 사진을 담게 했다.

 

신축한 호탤서 묵었지만 샤워를하고나면 물빠지는 하수구가 높게 만들어 배를타고 변기를사용해야할만큼

세면장은 물바다로 변했고 빗자루 있어여 물을 쓸어 내려가게 할텐데,

고민고민을 해야만 했다. 

글써 알고보니 우리집만 그런것이 아니고 몽땅 다 갔다고 했다.

 

어떤분이 하신말씀대로 신은 실내화로 물을 밀어네면 된다길레 저도 그렇게 해결했다.

이것이 폐상에 현실이다.

호탤이나식사를 기대하고 떠나면 낭폐를 볼수있는곳이 폐상이다.

 

 

 

 

 

 

 

 

 

그래도 즐거웠던 폐상은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가 있서서 모두들 행복했지요.

아직도 눈앞에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 그 노랗게물든 폐상을 그리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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