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시장앞을 지나 산타루시아 언덕을 오르다.
산티아고 시내동쪽에 70미터정도에 작은 언덕이 있다.
스페인군이 원주민의 저항을 막기위해 요새를설치한곳으로현재는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곳이다.
젊은 남녀들은 이곳을 데이트장소로 이용하며올라가면 탁트인전망으로 시내를 내려다 볼수있는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맑은날은 안델스산맥에 600미터 고봉들 볼수있다.
우린 이곳을 올라기위해 묵고잇는 호스탤 나가소네에 걸어서 배가시장앞을지나
모지이크벽면으로 장식된골목과 아트 페인팅 거리를지나 산타루시아 언덕을 올랐다.
내려오는길에 한국에거리에서 식당과 청소초롱벽화 그리고 원불교 간판과 시
한국식당 몇곳도 이곳에서 확인했고
점심식사는 한국식당 수이네에서 김치찌게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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