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이 뿜어내는 아름다운절경과 동화속 아름다운호수를 보다.
바릴로체는 현지지인들에게 매우 유명한 휴양도시다.
남미에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우엘우아피호수 그리고 그를 둘너싼 수많은설산은 절경이다.
6월에서9월은 자연설에 스키를 즐길수 있고 12월에서 2월은호수와설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바람을 맞으며 휴가를 즐길려는
아렌티나 전국에서 수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 유럽에서온 이방인들은 방을구하지 못해 거리에 자기몸보다 더큰 배낭을메고 거리를배회한다.
숙박료가 최소한 5~6배 띈다고 한다 .
20번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갔다.
5성급 샤우샤우호탤 우린 이곳에서 커피와탄산수를 마시면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골퍼도 보고 마음펀하게 몇시간 휴식을 즐기고 다시숙소로 돌아왔다.
위패가많은나라 버스도 충전카드외엔 현금은받지 않은나라
치안이불안한나라 문단숙을 잘 해야하는나라
그러나 국민들은 친절하고 순박하다 거리는 송아지보다 큰개들이 걸리를 배회하고
버스정유장 터미널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붐비는 장소엔 언제나 개들이 눌어져 낮잠을 즐긴다
그리고 이곳 바릴로체는 어딜가나 비키니 차림에 젊은이들을 볼수 있다
호수가나 공원 거리 울창한산속에서도 그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호스탤에서 쉽게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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