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펜타하임을보고.....
바릴로체3박4일 마지막날 거리에공연을보고 저녁10시에넘어가는 석양과함께 공원에 일몰을 담았다.
이곳은 저녁해가 10시에 서산으로 넘어간다.
이곳 바릴로체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북세통이다.
전국에서 몰려든 피서객들로.....
거리에서 펜타하임공면을하는 젊은배우는 열정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공연이 끝난뒤 모자를벗어 관객들에게 닥아가자 남녀노소 기릴것없이 모두가하나같이 돈을 모아준다.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정서들 전혀다를 광경을 볼수있었고 경험했다.
넉넉한 마음과 어릴적부터 팁에대한 문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
남미에 아렌티나 사람들 하나같이 여유와 너그러움을 볼수 있다 .
바릴로체를 떠나든날 아침에 시간이 넉넉해 카데드랄언덕에 성당을 다녀왔다
1946년도새로증축했다는 성당은 새로지은 콘크리트건물로 돌로지었다.
거리로 돌아기면서 기념품가게에 유리창넘어 기념품을구경하는 초등생같은여행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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