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설산과 빙하
푸에르또몬트에서 아레나스까지 2시간 비행기를타고 안덜스 산맥을 넘는다.
빙하를보기의해 칠레에땅끝마을 아레나스까지 왔고
이곳에서 다시 위쪽으로 버스를 3시간타고 나탈레스에서 1박을 했다
몇일을다려도 황량한사막 어져다 물이 있는곳엔 풀을 뜻고있는 양때들 이보일뿐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은 보이질않는다.
이곳이 남미 이렇게넓을줄 몰랐다.
아침해가 사막에서뜨고 저녁해역시 사막으로 넘어간다.
지평선은 달려도 달려도 보이질않고 칼레파트에왔서야 겨우 설산과 빙하가흐르는 바다를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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