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도 만났다.
칠레 국경을넘어 울창한 산림과 더넓은 초원을 달려서 푸에르또 몬트또 도착시간이 밤11시 모든식당과 슈퍼는 문을닫았다.
우리일행은 식사를 하기위해 터미널건처 식당을 찾았지만 결국 배고품을참고 호탤로 돌아갔다.
비상식량 누룽지를 머그잔에 한컵식 먹고 허기를 달래고 호탤방으로 올라갔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방은 생각보다 깨끗했고
특히 뜨거운물은 꽐꽐나온다 온천수 못지않은 좋은물에서 뜨겁게 샤워를했다 .
못처럼 피로를 풀었다.
아침식사는 호탤에서 제공하는 빵한조각과 커피 근데 아침시장을다녀온 일행이 맛잏는과일 딸기랑 천두복숭아 구해왔다
아침식사후 수산시장을 시내버스를 타고갔서 그유명한 칠레수산물요리 꾸란또로 때웠다.
굴도 조개도 아닌 우리에 전복맛나는 수산물을 쌀마파는 요리도 홍합도 먹었고.
길거리옷집서 베이비알파카로 짠 머풀러도 선물로 사고 쇼핑도 즐기고 호탤로 돌아왔서 와인으로 몬트밤을즐겼다.
근데 수산시장서 먹은게 비상이 걸렷다. 또 한분이 화장실문을 수없이 두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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