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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 첫날 빙하호수에서 철새들과 만남이 시작되다.

남미배낭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3. 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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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호수가에서 새들을 만나다.

 

이곳  엘 칼라파테는 남쪽끝 남미에 땅끝마을이다.

 

이작은 도시에 빙하를보기위해

지금 6천명이 넘게 몰려왔서 호스탤과 호탤 모든 숙박업소는 만원 우리가 묵고있는 이집도 풀이라고한다.

 

이 먼곳까지 우찌 잘도 찿아오는지 호스탤 4명쓰는방이 1인당 우리돈 4만원 4명이면16만원 왼만한 특급호탤

평일숙박료와 막 먹는다

근데도 방이없다고하니 ........

1년에 딱2달만 장사를 한다니 그를만도 한다.  

 

최근 이곳 칼라파테는 수없이 많은 호스탤과 호탤이 신축되고 있다.

근데도 성수기 1~2월은 빙하를 보기위해 세계각국에서 몰려드는 젊은이들로 북세통을 이룬다.

 

     우리가 묵고있는 이곳 호스탤에서도 한국에서온 젊은친구들을 종종 만난다.

    아침이면 각종 레포츠를 하기위해 수없이 많은 차량들이 숙소로 왔다가 오후늦게 이곳으로 대려준다.

    해가 10경에 넘어가고 저녁을보통 10시에서 12시까지 이곳 호스탤식당은 만원이다.

 

   우린 오늘은 특별한 스케줄이 없다

인터넷을 디져서 호스탤앞 호수가 새들이 많다는 공원으로 가기로하고 아침에 샌드위치를 정심을 준비해 새공원로 갔다.

 

  플라빙고를 비롯해 맹금류 그리고 고니 여러종류에 새가 서식한다고 한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 습지와작은호수를 3시간정도 산책하는코스로 1인당 입장료가 우리돈만원 이라고 한다.

 

   새들을 가까이서 볼수있게 위장관람하는박스도 군대군대 있다고 한다

우린 입장료를 깍아서 6명4만원에 합의했다.....

하하하

 

새공원을 보고난후 시내로 걸어갔서 카페와기념품가게 유영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저녁은 양고기 아사도를 유명식당서 우아하게 와인도한잔하고

 내일아침 빙하투어시 먹을샌드위치와 음료과일 와인을 슈퍼에서 준비해 호스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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